
찬송가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맘을 나에게 바치어라
너 어디 있든지 날 섬기며 기쁘게 날 항상 의지하라
바치어라 네 마음을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네
캄캄한 죄에서 불러내신 주께서 늘 인도하시리라
(2)
구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맘을 나에게 다 바치고
사악한 죄에서 벗어나면 나 어찌 널 구원 않겠느냐
바치어라 네 마음을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네
캄캄한 죄에서 불러내신 주께서 늘 인도하시리라
(3)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진 바 모든 것 다 맡기고
네 맘도 기쁘게 바치어라 풍성한 은혜를 더하리라
바치어라 네 마음을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네
캄캄한 죄에서 불러내신 주께서 늘 인도하시리라 아멘
찬송가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부르심과 그에 대한 신자의 응답을 아름답게 노래한 곡입니다.
이 찬송은 세 절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각기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마음을 바치라고 하시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그 안에는 죄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자로서의 헌신, 감사, 삶의 변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찬송가 217장 요약
찬송가 217장 1절 - 하나님의 음성
"네 마음을 내게 바치어라"는 말씀은 잠언 23:26의 성구를 연상케 합니다.
세상의 방황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전인격적인 헌신을 요구하시며, 그분을 항상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단지 감정적인 헌신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결단을 의미합니다.
찬송가 217장 2절 - 구주 예수님의 음성
예수님께서는 죄에서 벗어나라고 하시며, "내가 너를 어떻게 구원하지 않겠느냐"는 표현에서 무한한 사랑과 은혜, 그리고 이미 주어진 구원의 확신이 드러납니다.
이 절은 자기 죄를 자각한 이들이 주님께 나아가야 할 이유를 강하게 일깨워 줍니다.
찬송가 217장 3절 - 성령님의 음성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마음과 소유를 기쁘게 바치라고 권면하십니다.
헌신에는 억지가 없고, 기쁨이 따를 때에 그 안에 은혜가 풍성히 임한다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성령의 음성은 늘 부드럽고 인도하는 사랑이 깃들어 있으며, 우리는 그 부르심에 자유롭게 반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찬송가 217장 묵상 포인트
나는 하나님의 음성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구원 앞에 나는 마음을 어떻게 내려놓고 있는가?
성령님께 내 삶과 소유를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찬송가 217장은 하나님께서 삼위로서 우리 각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며 마음을 요구하신다는 점에서 매우 깊이 있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온전히 바치는 삶을 결단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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