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는 하나님의 교회, 곧 주님의 몸 된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헌신의 고백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깊은 찬송입니다.
이 찬양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건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거룩한 공동체를 향한 애정, 책임, 기쁨, 헌신, 그리고 종말적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찬송가 208장 해설 및 묵상 포인트
찬송가 208장 1절 - 교회를 향한 첫사랑의 고백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신 곳이며, 그 안에 주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이자 나라입니다.
단순한 종교 시설이 아닌, 주님이 계시는 거룩한 공동체를 사랑함을 고백합니다.
🔎 묵상 : "나는 주님의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찬송가 208장 2절 - 교회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주님의 교회는 이 땅에 있지만 하늘의 나라를 담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신다는 표현은, 교회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보여줍니다(스가랴 2:8)
🔎 묵상 : 이 땅의 교회가 연약해 보여도, 하늘의 천성과 같은 존재임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찬송가 208장 3절 - 교회를 위한 헌신과 섬김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교회를 위한 눈물과 기도, 봉사와 헌신은 믿음 있는 성도의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입니다.
'내 생명 다하기까지'라는 고백은 결코 과장이 아닌, 진실된 충성의 표현입니다.
🔎 묵상 : 내 믿음이 얼마나 교회를 향해 실제로 드려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세요.
찬송가 208장 4절 - 교회 안에서 누리는 위로와 언약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예배 공간이 아닌, 성도 간의 교제와 주님의 위로가 있는 가정입니다.
교회에서 누리는 구주와의 언약 관계, 즉 세례와 성찬의 은혜를 기쁨으로 누리는 삶을 노래합니다.
🔎 묵상 : 교회를 통해 내가 받은 가장 큰 위로와 회복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찬송가 208장 5절 - 교회를 통해 충만히 임할 하나님의 영광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시온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머무는 곳으로, 교회의 종말적 모습을 상징합니다.
말씀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점점 임하며, 교회를 통해 영원한 영광이 드러나리라는 확신의 찬송입니다.
🔎 묵상 : 교회는 연약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시온의 모형임을 믿고 신뢰합시다.

찬송가 208장 함께 묵상하면 좋은 말씀
에베소서 5장 25절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
시편 122장 1절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사도행전 2장 42절 - 47절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주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 그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며, 영원한 시온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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