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1)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 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3)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 주시네
(4)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아멘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채우는 절대적 은혜의 원천임을 고백하는 찬송입니다.
이 곡은 시편 119편과 출애굽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의 빛, 양식, 인도, 지혜라는 네 가지 속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성경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신자의 마음을 담담하고 진실하게 표현합니다.
찬송가 206장 해설 및 묵상 포인트
찬송가 206장 1절 - 빛과 샘물 같은 말씀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말씀은 어두운 인생 길을 밝히는 빛(시편 119:105)이자, 광야에서 갈증난 심령을 적셔주는 생수입니다(요 4:14).
고단한 인생 여정 가운데 말씀만이 나를 살리고 인도한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묵상 : 혼돈의 시대일수록 말씀이 ‘나의 발의 빛’이 되는 경험이 더욱 절실합니다.
찬송가 206장 2절 - 영혼을 먹이는 만나, 길을 밝히는 등불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 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만나처럼, 말씀은 날마다 내려 우리의 영혼을 채우시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말씀은 단지 읽는 텍스트가 아니라,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실제적인 은혜입니다.
묵상 : 매일의 말씀 묵상은 곧 영혼의 생존입니다.
찬송가 206장 3절 - 하나님의 인도하심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 주시네"
출애굽기의 광야 인도 사건(출 13:21)을 인용하며, 말씀은 낮과 밤, 형편과 환경을 막론하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노래합니다.
묵상 : 말씀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맞춤형 인도하심입니다.
찬송가 206장 4절 -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말씀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이 절은 기도문 형식입니다.
말씀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하늘의 지혜를 담은 진리이며 그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겸손한 간구가 담겨 있습니다.
묵상 : 지식이 아닌, 지혜와 변화로 이어지는 말씀 묵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찬송가 206장 함께 묵상하면 좋은 말씀
시편 119장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출애굽기 13장 21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더라"
고린도전서 2장 10절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성령으로 보이셨으니...:

"말씀은 내 삶의 빛이요, 생명이며, 길잡이요, 하늘 지혜입니다."
찬송가 206장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감사하며 고백하는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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