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1)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 받아 나 살게하소서
(2)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하소서
(3)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주소서
(4)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하소서 아멘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는 짧지만 강력한 기도 찬송으로,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사(은혜로 주어지는 선물)"가 단지 능력이나 표적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거룩한 방향성으로 이어지기를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각 절이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라는 동일한 도입으로 시작되며, 그 은사가 우리의 사랑, 정결, 거룩, 영원한 소망으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찬송가 196장 각 절 해설 및 묵상 포인트
찬송가 196장 1절 -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
"주님의 사랑 본 받아 나 살게하소서"
성령의 은사는 먼저 주님의 사랑을 닮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처럼,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성령 충만은 사랑 충만입니다.
찬송가 196장 2절 - 정결한 삶의 실천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하소서"
성령은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단지 죄를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과 태도까지 거룩해지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찬송가 196장 3절 - 탐욕을 태우는 거룩한 불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주소서"
성령의 은사는 세상적 욕망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욕망을 불태워 버리고 자유케 하는 거룩한 불입니다.
성령 충만은 탐욕과 자아 중심성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찬송가 196장 4절 - 영원한 나라에 속한 삶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하소서"
성령의 은사는 이 땅을 위한 것 같지만, 본질은 영원한 나라를 위한 준비입니다.
진정한 성령의 임재는 영생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붙잡게 합니다.
찬송가 196장 함께 묵상하면 좋은 말씀
고린도전서 12장:4절 ~ 7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 - 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로마서 12장 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성령의 은사는 나를 바꾸고, 세상을 떠나 영원한 나라를 향해 살게 합니다."
찬송가 196장은 능력보다 성품, 기적보다 변화, 현세보다 영원을 바라보게 하는 성숙한 성령의 기도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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