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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by 월급늘리는 직장인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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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마주하는 고난, 사명, 인내, 그리고 장래의 소망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기도 찬송입니다.

 

이 찬양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어려움과 영적 부담감을 인정하면서도, 그 가운데서 주님께 힘을 구하며 충성스럽게 살아가겠다는 결단과 간구로 가득합니다.

 

 

찬송가 212장 절별 해설 및 묵상 포인트

찬송가 212장 1절 - 섬김의 삶에는 괴로움이 따르나...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를 따르는 길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 가운데서도 겸손히 섬기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늘의 힘을 구하는 겸손한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빌립보서 2장 5절 - 8절).

 

※묵상포인트

섬김이 힘들게 느껴질 때, 나는 무엇을 바라보며 버티고 있는가?

 

찬송가 212장 2절 - 말과 행동으로 감화시키는 삶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부드럽고 지혜로운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길 잃은 이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사명의 기도입니다.

 

※묵상포인트

내 말은 사람을 살리는가, 아니면 상처를 남기는가?

 

찬송가 212장 3절 - 주님의 인내를 본받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고난 속 인내(벧전 2:23)를 본받고, 내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승리하는 믿음을 구합니다.

여기서 '승리'는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을 붙잡는 견고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묵상포인트

고난 중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믿음을 나는 매일 구하고 있는가?

 

찬송가 212장 4절 - 장래의 영광, 오늘의 소망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신자의 소망은 지금의 현실이 아닌 장래에 있을 영광입니다(롬 8장 18절).

그 영광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평안을 누리는 길을 기도합니다.

 

※묵상포인트

나는 지금 영원한 영광을 소망하며 사는가, 아니면 눈앞의 일에만 흔들리는가?

 

 

함께 묵상하면 좋은 말씀

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베드로전서 2:23

"욕을 당하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로마서 8:18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찬송가 212장 한 줄 묵상

"겸손한 섬김, 부드러운 말, 인내의 믿음, 영광의 소망 - 이 길이 주님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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