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1)
진실하신 주 성령 성도 곁에 계시사
순례 길을 갈 때에 손을 잡아 주소서
모든 곤한 사람들 기쁜 소식 들으니
성령 말씀 하기를 나를 따라 오너라
(2)
어디에나 계신 주 나를 도와주시사
어둠 속을 헤맬 때 홀로 두지 마소서
풍랑 심히 일어나 소망 끊어질 때에
성령 말씀 하기를 나를 따라 오너라
(3)
모든 수고 끝나고 편히 쉬기 원할 때
하늘 나라 밖에는 참된 위로 없도다
주만 의지하고서 요단강을 건널 때
성령 말씀 하기를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은 성령님의 인도와 동행하심을 고백하며, 삶의 전 여정 가운데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찬양입니다. 이 찬송은 신앙인의 순례자적 삶을 따라가며, 고난과 외로움, 죽음을 넘는 순간까지도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부드럽고 진실한 어조로 노래합니다.
찬송가 189장 요약(묵상포인트)
찬송가 189장 1절 - 성령님의 동행 순례자의 손을 잡으시는 분
"성도 곁에 계시사 순례 길을 갈 때에 / 손을 잡아 주소서"
인생을 순례의 여정으로 보는 이 시는, 그 길이 험하고 고단하지만 주 성령께서 친히 손잡아 인도하심을 노래합니다.
마지막 줄 "나를 따라 오너라"는, 성령께서 예수님과 동일한 권위로 부르시는 초청의 말씀입니다.
찬송가 189장 2절 - 어두운 현실 속 위로자이신 성령
"어둠 속을 헤맬 때 홀로 두지 마소서 / 풍랑 심히 일어나 소망 끊어질 때에…"
이 절은 인생의 고난과 두려움, 절망의 상황을 솔직하게 마주합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성령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고 말씀하시는 희망의 빛이 있습니다.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는 위로, 그것이 바로 이 찬송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찬송가 189장 3절 - 죽음 앞의 담대한 믿음과 소망
"요단강을 건널 때 성령 말씀 하기를 / 나를 따라 오너라"
이 절은 신자의 마지막 순간, 즉 죽음과 영원에 대한 준비를 다룹니다.
성령은 그 순간까지도 함께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요단강"은 성경에서 죽음을 상징하며, 그 강을 건너는 순간에도 하나님 나라의 위로가 유일한 소망임을 선포합니다.
찬송가 189장과 함께 묵상하면 좋은 말씀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찬송가 189장은 성령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가장 인간적인 고백으로 담아낸 찬양입니다.
신자의 전 생애를 아우르며, 끝까지 주님의 손 붙잡고 가는 믿음의 노래이자 위로의 시편과 같은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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