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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해명 - 방송조작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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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하트시그널의 논란

의사 남친 논란의 김지영

김지민의 노출BJ 논란

소음 및 드론촬영 논란

 

하트시그널4 사과 이유(+소음, 드론촬영 논란)

앞서 나온 YTN 보도 YTN은 '하트시그널4'가 지난달 중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의 한 주택에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상당히 큰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과 소음공해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pu-rin.tistory.com

 

그리고 이번에는 PPL 의혹 논란이다.

출연자 한겨례가 김지영에게 준 핸드크림 선물이 PPL이라는 의혹이다.

또한 지난 6월 30일 7회 방송 이후 출연자들의 데이트 날짜가 다르다는 주장과 함께 타임라인 조작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나온 하트시그널4 해명

하트시그널 측은 데이트 날짜 조작과 관련해 "자막을 넣는 과정에서 일자 표기에 착각이 있었고, 자막 실수로 월요일이 화요일로 표기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의혹은 민규, 지민 '마라탕 데이트' 이후의 신을 '데이트 이전'이라고 했다는 것인데, 해당 장면의 타임라인은 마라탕 데이트 이전으로 당시 상황 및 출연자의 감정선과 맞다'라면서 '앞으로 출연자 감정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플래시백에는 입주일차를 넣으려고 한다. 더욱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PPL 의혹에 대해 "데이트 장소는 출연자가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며 데이트와 선물 비용 역시 직접 지불한다.

다만 출연자가 원하는 장소 섭외가 어려운 경우 출연자와 협의 하에 장소 협조를 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촬영 장소는 한겨레와 상의 후 협조를 받은 것이 맞지만, 선물은 한겨레 본인의 의사로 본인이 산 것이다.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출연자들이 아껴뒀던 장소이거나 고민 끝에 고른 곳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설명했다.

 

 

끊임없는 논란의 하트시그널 4

하트시그널 해명에도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제로 제작진이 주변에 엄청 많았다", "걸어오는 것부터 다 연출이었다"등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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