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로즈 반박(+미미로즈 무기한 연기설)

주가조작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임창정

그리고 그의 첫 번째 걸그룹 미미로즈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첫 번째 걸그룹이다.

지난해 9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임창정은 이번 걸그룹 프로젝트를 위해 '소주 한 잔'등 170곡의 저작권을 판매했다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데뷔 할동을 마치고 약 10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임창정의 주가 조작 논란으로 수십억원의 금전적인 피해를 당한 사실이 전해지며 위기를 맞이했다.

이에 나온 미미로즈의 무기한 연기설

 

 

연애 매체 텐아시아 측은 소속사 내 부자의 말을 빌려 당초 7월을 목표로 했던 미미로즈의 컴백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임창정의 소속사 측은 미미로즈의 컴백 무기한 연기설을 부인하고 있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보도된 무기한 연기설을 반박하는 공식입장으로 "미미로즈(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의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