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기부 / 블랙핑크 6억뷰(+아너 소사이어티란?)

유노윤호 기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

강릉 난곡동 산불

너무 크나큰 산불로 인해 아직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강릉 산불 이유(3단계 발령)

 

강릉 산불 사람들을 위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유노윤호는 강릉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강원 사랑의 열매에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으 잃고 생계를 위협받는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생계비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해외 콘서트 중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함께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하며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재민 여러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노윤호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었다.

※아너소사이어티란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

하루빨리 강릉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블랙핑크 6억뷰

이제는 별로 놀랍지 않은 기록

블랙핑크가 'Pink Venom' 뮤직비디오로 또 한 번 6억뷰를 달성했다는 소식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14일 오후 1시 21분경 유튜브 조회수 6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8월 공개한 뮤직비디오로 약 239일 만에 13번째 6억뷰 영상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블랙핑크의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 'Pink Venom'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 위에 얹혀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9040만 조회수로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곡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그룹 '블랙핑크'

계속해서 신기록 경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