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자 사과 이유

나는 솔로 출연자 영자의 사과

영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영자의 사과 이유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다른 출연자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해 오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특히 영자는 해당 정보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후에도 이를 부인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영자는 "데이트를 망치고 와서 정확하지 않은 말을 제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영자의 모습을 오늘 방송으로 보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주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영자 사과문

안녕하세요 영자입니다.

 

죄송합니다.

 

데이트를 망치고 와서 정확하지 않은 말을 제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영자의 모습을 오늘 방송으로 보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주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