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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합의 무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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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갈등

이달의 소녀 가수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 조정 합의가 무산됐다는 소식이다.

 

 

이달의 소녀 츄와 블록베리와의 끊임없는 논쟁

 

 

 

앞서 재판부는 변론기일 전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거치는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츄가 블록베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 변론기일을 앞두고 진행한 조정기일은 조정불성립으로 결론 났다.

 

 

양측이 조정 합의에 이르지 못한 만큼 전속계약 소송이 길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월 블록비리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을 낸 츄

 

이달의소녀 츄 제명 진짜 이유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한 츄 츄가 제명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이유이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당사 소속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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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는 츄가 폭언 및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다시 맞불을 놨다.

 

츄 반박(제명 논란 총 정리)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소속사와 츄의 퇴출논란 츄가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츄가 제명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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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츄가 팀에서 퇴출당하기 전 새 기획사와 접촉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츄 대응예고(+템퍼링 뜻, 바이포엠 계약 논란 정리)

계속되는 이달의 소녀 츄(본명 김지우)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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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츄는 다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번 2021년 12월 접수된 뒤 지금까지 변론기일이 세 차례 진행됐다.

재판부가 합의를 종용하며 조정회부절차를 밟았지만 끝내 조정 불성립이 되면서 장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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