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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달의 소녀 츄(본명 김지우)의 논란
이달의소녀 츄 제명 진짜 이유
이달의소녀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당한 츄 츄가 제명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이유이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당사 소속 아티
pu-rin.tistory.com
이번에는 츄가 지난 2021년 바이포엠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템퍼링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니지먼트 측에서 계약 위반을 주장하고 있다.
※템퍼링 뜻 : 계약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팀과 허가 없이 접촉하는 행의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희진, 김립, 진솔, 최리에 대해서도 연예 활동 금지 내용으로 한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주장이 거세지자 츄가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며 "최근 거짓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며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법적대응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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