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천 2단계1 사회적 거리두기 순천시 2단계 격상 4월 들어서면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다. 300명만 넘어도 유행이니 뭐니 했었는데.. 최근에는 기본 500명을 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 스스로도 무뎌지고 있는 듯.. 정은경 중앙 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4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현재 500명 대 수준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현재 코로나 19는 인구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에서의 확산 세도 점점 거세지는 양상이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 제한이 해제되고 일부 업종이 별다른 제한 없이 운영된 점 등이 확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순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는 4월 4일 오후 3.. 2021.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