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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700만 돌파(+손익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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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의 질주!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11일 만에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첫 700만의 주인공이 됐다.

1000만 까지도 충분히 가능할꺼 같은 스피드

지난해 1269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 보다도 사흘 빠르게 700만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 2022년 07월 개봉한 '한산·용의 출현" 이후 약 10개월 만의 700만 돌파 영화

 

 

솔직히 범죄도시3 영화 봤을 때 1이나 2에 비해 긴장감과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동석의 힘이 대단하다.

 

 

'범죄도시3'는 서울 광역수사대로 간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 '주성철(이준혁)'과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소탕하는 이야기다.

 

 

영화 속 카리스마와는 다른 귀여운 사진..

'범죄도시3'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마동석과 이준혁이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거 왜 시키는 거야? 나 참 #시키면 다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앙증맞은 머리띠의 귀여운 포즈..

핑크 선글라스가 참 인상적이다.

 

 

범죄도시3 손익분기점

범죄도시 3편의 제작비는 전작 2편 130억 원 대비 5억 원 늘어난 135억 원 규모다.

손익분기점은 관객수 180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미 1000만 관객이 눈앞에보이는 상황..

1000만 명만 돌파해도 손익분기점의 5배가 넘는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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