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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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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하신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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