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출생 1980년 08월 04일(42세)
신체 키 180cm / 몸무게 70kg
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eqja/
이규한의 전속계약 소식
"배우 이규한이 블레이드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왕지원, 이유준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K-콘텐츠 엔터테인먼트이다.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규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이규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규한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 세라 세라',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규한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출연 드라마>
<출연 영화>
이규한 폭행 논란
2020년 08월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이규한을 2021년 11월 0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혐의 명이나 구체적인 사건 경의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CCTV가 없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등 따져볼 부분이 많아 수사에 긴 시간이 소요됐다"라고 전했다.
물론 이에 대해 이규한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규한은 "제 목숨을 걸고 폭행, 폭언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면서 "이 일로 공황장애가 심해졌다. 하루빨리 무혐의 처분을 받고 또 건강해진 후 그때도 저한테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을 알려드리겠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였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반만인 2022년 1월 27일 검찰에서 폭행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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