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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박세림) '갑질 여배우', 조폭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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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림(진아림)

신체 169cm, 49kg

학력 한양대학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OhYnESjfqV/

 

이 영상들 보셨나요?? 이 주인공이 진아림이었네요

지난 28일 새벽 2시 50분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에 세워둔 차 안에 있었는데 문신한 남성이 오더니 다짜고짜 때리기 시작한 영상입니다.

폭행 배우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여배우로 피해자가 최근 SNS에 여배우의 갑작 폭로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대한 보복이라는 겁니다.

폭행 피해자 : 처음 발단은 얼마 전 인터넷에 한 여배우가 지인의 가게에 '여배우인데 연예인 협찬을 해달라'며 갑질을 했다고 폭로 글을 적었다. 이후 여배우가 어디냐고 계속 전화를 해서 위치를 알려줬더니 조폭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20분도 안돼 나타나 폭행을 했다. 고 주장했다.

 

박세림(진아림)이 해명은 "그냥 알고 지낸 지인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어 힘들다"라는 말을 했을 뿐이지 보복을 지시하지 않았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진아림은 31일 OSEN과 통화에서 해당 기사를 접한 뒤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 자고 많이 울었다. 우울증도 온 것 같다. 갑질도 아니고 조폭을 동원한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클럽에 가면 협찬을 받는 편인데, A 씨가 나를 알아봤다.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거절했더니 SNS로 친구 신청을 해서 누군지도 모르고 받아줬다. 이후 게시물에 시비를 걸길래 '누구시냐'라고 물었고, A 씨는 '기억 못 하냐. 클럽에서 봤다'라고 했다. 시비를 거는 팬이 없는데 A 씨는 내 게시물마다 자기 자랑을 하고 시비를 걸었다. 이상한 사람 같아서 차단을 했다. 차단 후 지인으로부터 어떤 글이 올라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 글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 클럽에서 협찬을 제의했는데 거절한 내용인데, 해당 클럽 사장이 SNS에 올린 걸 A 씨가 보고 악의적으로 편집한 갑질이라고 올린 것이다. 그 클럽 사장과 A 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이이며 클럽 사장은 그 글을 내린 상태다. A 씨는 그 글이 자신이 당한 것처럼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기사에 언급된 동생들은 조폭이 아닌 팬이라고 강조했다.

팬들이 가서 '진아림 팬'이라고 했더니 A씨가 욕설을 해서 쌍방으로 폭행이 난 건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식으로 나와 팬들은 조폭으로, 나는 사이코패스 만들어 놔 너무 억울하다고 토론했다.

 

진아림은 현재 명예훼손 등으로 A 씨를 고소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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