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신기록
블랙핑크가 기네스 세게 기록 6개 부문에 추가 등재됐다는 소식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그룹....ㅋㅋㅋ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로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 이하 기네스)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발매 하루 반나절 만에 판매량 214만 1,281장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더블 밀리언 셀러'로 만들어준 앨범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블랙핑크의 질주
블랙핑크는 작년 8월 개최한 인게임 콘서트 'The Virtual'을 통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MTV VMAs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부문서 최초의 트로피를 거머쥔 아티스트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
정말 수차례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며 전세계 최고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그룹으로서 '유튜브 구독자 최다 보유 아티스트',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등 12번의 이름을 올리고 있고 개개인 기록 로제 2개, 리사 5개 솔로 성과까지 더하면 총 19차례 이름을 등재시켰다.
참고로 이번에 리사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3개 부문이 추가 등재된 것이다.
리사는 미국과 유럽 대표 음악 시상식인 'MTV VMAs와 EMA서 모두 수상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8,630만 명으로 'K팝 아티스트 인스타그램 팔로워 최다 보유자' 타이틀을 획득한 여성이다.
계속계속 흥해라 블랙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