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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불륜 제기 -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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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예슬에, 전지현에 이번엔 최지우입니다.

아니 최지우도 아니고 최지우 남편입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였습니다.
남편은 O2O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회사의 대표를 맡고있는 비연예인입니다.
그렇기에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사생활 침해가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상 공개까지...

 

가세연은 "최지우 남편이 최지우가 사준 차량을 타고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강용석은 "사업상 갔을 수도.. 사무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안 나오니 여직원과 신선하게 모텔을 갔을 수도 있다"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최지우의 남편이 이름을 바꾸고 신분세탁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즉 남편을 화류계 출신이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현재 네티즌들 반응은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 행위들이 대체 학폭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사회적 폭력 아닌가. 사람을 송두리째 짓밟는 게 살인미수랑 뭐가 다른가. 육체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다. 어떻게 이런 게 사회적으로 허용되는지 모르겠다."며 가세연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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